마비노기 모바일 전설 룬 얻는 모든 방법 총정리

마비노기 모바일 모든 전설 룬 얻는 획득 수급 방법 총정리 2025년

어비스 던전은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전설 룬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콘텐츠다. 던전을 클리어하면 무기, 방어구, 엠블럼 전설 룬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데, 장신구 전설 룬은 이곳에서 획득할 수 없다.

일주일에 최대 3회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으니, 매주 빠짐없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비스 던전은 난이도에 따라 보상의 질이 달라지므로, 자신의 전투력에 맞는 난이도를 선택해 꾸준히 클리어하는 것이 전설 룬 수급의 기본이다.

어비스 던전을 플레이하면 심연의 소원 항아리를 얻을 수 있다. 이 항아리는 열었을 때 무작위로 전설 룬이 등장할 수 있어, 운이 좋다면 원하는 전설 룬을 획득할 수 있다.

다만, 어떤 종류의 룬이 나올지는 예측할 수 없으므로 꾸준히 어비스 던전을 돌며 항아리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방법은 확정적이지 않지만, 추가적인 전설 룬 획득 기회를 제공해 많은 유저들이 도전하고 있다.

어비스 던전에서 획득한 심연의 화석을 모아 전설 룬 선택 항아리로 교환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원하는 종류의 전설 룬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효율적이다.

무기, 방어구, 장신구 전설 룬을 각각 정해진 수량의 화석과 교환할 수 있으며, 일부 획득할 수 없는 룬도 존재한다. 원하는 룬을 목표로 꾸준히 화석을 모으는 것이 이 방법의 핵심이다.

레이드는 전설 무기, 방어구, 장신구 룬을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다. 일주일에 한 번만 보상을 받을 수 있어 기회가 제한적이지만, 전설 룬의 희귀성과 강력함을 생각하면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특히 장신구 전설 룬은 레이드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아, 꾸준한 레이드 참여가 전설 룬 파밍의 중요한 루트가 된다.

룬 승급 시스템을 이용하면 하위 등급의 룬 3개를 모아 상위 등급으로 승급할 수 있다. 이 과정을 반복해 전설 등급 룬을 노릴 수 있지만, 모든 종류의 전설 룬이 승급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다.

승급 확률이 낮고, 원하는 룬이 나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재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다른 방법으로 얻기 힘든 룬을 노릴 때는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고로 퀘스트는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단 한 번만 진행할 수 있는 특별 임무다. 55레벨 전후로 등장하는 이 퀘스트를 완료하면 원하는 전설 룬을 확정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이 기회는 한 번뿐이기 때문에, 어떤 룬을 선택할지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주로 무기 전설 룬을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각 사냥터의 첫 번째 보스를 처치하면 룬 또는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난이도별로 하루에 한 번씩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이 방식으로 엠블럼 전설 룬도 노릴 수 있다.

최근 패치로 보상 횟수가 제한되었지만, 꾸준히 사냥터를 순회하며 보스를 잡는 것이 엠블럼 룬 파밍의 기본이다. 운이 따라야 전설 룬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결계 이벤트나 각종 특별 이벤트에서도 전설 룬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보상은 한정적이지만, 평소에 얻기 힘든 전설 룬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 반드시 참여할 가치가 있다.

이벤트 일정과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추가적인 전설 룬 획득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검은 구멍 던전은 하루 3회 입장할 수 있는 특별 던전으로, 심층 구멍을 발견하면 추가적인 전설 룬 획득 기회가 생긴다. 또한, 각 지역에 등장하는 보스를 처치하면 전설 룬이 드랍될 수 있다.

이 방법은 운에 크게 좌우되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소화하며 전설 룬을 노릴 수 있는 루트다.

어비스 거지런은 어비스 던전에서 보스를 제외한 특정 구간까지만 빠르게 클리어해 보상을 반복적으로 노리는 전략이다. 이 방법은 시간 대비 효율적으로 룬과 보상 상자를 모을 수 있어 많은 유저들이 활용한다.

반복 파밍을 통해 심연의 소원 항아리나 화석, 다양한 보상을 최대한 수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꾸준함이 전설 룬 파밍의 가장 큰 무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