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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로아 발키리 스킬트리 보석 각인 아크패시브 여홀나 공략

by 하 하 2025.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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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발키리 스킬트리 보석 각인 아크패시브 딜러 서포터 여홀리나이트 공략


발키리 성능

발키리는 로스트아크에서 하이브리드형 클래스의 정점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성검과 방패를 활용해 정의, 성, 수호 세 가지 타입의 스킬을 구사하며, 딜러와 서포터 역할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딜러 포지션인 ‘빛의 기사’는 빛 게이지를 모아 강력한 버스트 딜을 낼 수 있고, 서포터인 ‘해방자’는 아군에게 피해 증가 버프와 순간 회복 지원 등 팀 기여도가 높다. 스킬 구성은 부위 파괴와 타수가 우수하며, 일부 스킬은 백어택 판정도 지닌다.

 

딜러 세팅은 순간 폭딜에 강점이 있고, 서포터 세팅은 안정적인 버프와 보호막 제공에 특화되어 있다. 조작 난이도는 비교적 쉬운 편이라 진입 장벽이 낮고, 홀리나이트 유저라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는 평이 많다. 전체적으로 성능은 상위권에 속하며, 파티 내 시너지 효과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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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스킬트리

발키리의 스킬트리는 선택한 역할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딜러 세팅에서는 정의와 성 계열의 스킬을 중심으로 게이지를 빠르게 채우고, ‘종언의 빛’ 등 강력한 성휘 스킬로 순간적으로 높은 피해를 입히는 구조다. 주력기는 3스택을 쌓아 사용하는 방식이며, 정의 스킬로 게이지를 수급한 뒤 성휘 스킬을 연계한다.

 

서포터 세팅은 수호 계열 스킬과 아군에게 공증 버프를 부여하는 ‘숭고한 맹세’, ‘숭고한 도약’ 등이 핵심이다. 두 스킬을 번갈아 사용해 공증 버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구원의 은총’으로 쉴드와 정화, 짧은 힐까지 제공한다. 각 스킬의 쿨타임과 버프 지속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황에 따라 트라이포드 선택을 달리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발키리 보석

발키리의 보석 세팅은 역할에 따라 우선순위가 다르다. 딜러 빛의 기사 세팅에서는 주력 딜링 스킬인 성휘 계열과 ‘종언의 빛’에 피해 증가와 쿨타임 감소 보석을 집중적으로 장착한다. 정의 스킬 역시 게이지 수급에 중요한 만큼, 해당 스킬에도 피해 증가 보석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서포터 해방자 세팅에서는 아군 지원 스킬의 쿨타임 감소에 중점을 둔다. ‘숭고한 맹세’, ‘숭고한 도약’, ‘구원의 은총’ 등 주요 버프 및 쉴드 스킬의 쿨타임 감소 보석을 우선적으로 챙기며, 상황에 따라 힐 스킬에도 피해 증가 보석을 활용할 수 있다. 각 보석의 등급과 세팅은 파티 구성과 보유 장비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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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각인

발키리의 각인 선택은 빛의 기사와 해방자, 두 포지션 모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딜러 세팅에서는 주력 스킬의 피해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딜링 각인과 치명타 계열 각인이 우선시된다. 대표적으로 ‘원한’, ‘예리한 둔기’, ‘기습의 대가’ 등이 추천되며, 빛의 기사 전용 각인도 활용도가 높다.

 

서포터 세팅은 아군 지원과 생존에 초점을 맞춘 각인이 중요하다. ‘각성’, ‘구슬동자’ 등 서포터 공통 각인과 해방자 전용 각인을 조합해 버프 지속 시간과 회복 효율을 극대화한다. 최근 밸런스 패치로 각인 효과가 상향되면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연구되고 있어 파티의 요구에 맞춰 유연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키리 아크 패시브

발키리의 아크 패시브는 빛의 기사와 해방자, 두 가지 세팅에 따라 완전히 다른 효과를 제공한다. 빛의 기사 세팅에서는 아이덴티티 게이지를 빠르게 수급하고, 성휘 스킬의 위력을 극대화해 순간 폭딜을 가능하게 한다. 해방자 세팅은 아군에게 피해 증가 시너지와 보호막, 순간 회복 등 다양한 지원 효과를 제공하며, 운영 방식은 기존 홀리나이트와 유사하다.

 

최근 패치로 아크 패시브의 효율성과 운용 흐름이 개선되어, 각 역할에 맞는 세팅을 통해 파티 내 기여도를 높일 수 있다. 연구가 계속 진행 중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세팅과 운용법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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