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연] 궁사 직업 출시

바연 바람연 바람의나라연 궁사 직업 출시

직업 소개

- 궁사는 다양한 효과를 가진 화살을 충전하여 빠르게 화살을 쏘는 원거리 공격형 딜러입니다.

- 궁사는 양손 무기인 궁을 사용하며, 기존 공용 장비(검, 창, 갑옷, 투구 등)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다른 직업과 동일하게 평민 5레벨 달성 시 궁사 직업을 선택하여 전직할 수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직업변경권’을 사용하여 기존 직업을 궁사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술 소개

- 자세한 정보는 ‘기술’ 메뉴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나선화살, 연폭화살, 오연사는 기술 각성이 가능합니다.

분류	대상	기술 이름	기술 설명
전투	적	활쏘기	화살을 발사하여 현재 지속중인 [화살 강화] 효과를 발동시킨다.
전투	적	조준 활쏘기	집중한 후, 화살을 발사하여 현재 지속중인 [화살 강화] 효과를 발동시킨다.
전투	적	화염장벽	대상의 위치에 불화살을 쏘아 잠시 동안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는 화염장벽지대를 펼친다.
전투	적	염시투사	넓은 범위로 적들에게 지속 화염피해를 입히고 체력과 마력을 회복한다
전투	적	나선화살	적에게 나선으로 강력하게 회전하는 화살을 날려 넉백시키며 피해를 입힌다.
전투	적	미환탄시	체력과 마력을 소모하여 상대에게 강한 일격을 가한다.
전투	적	연폭화살	탄성이 강한 화살을 발사하여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이후 다른 대상에게 튕기며 추가 피해를 입힌다.
전술	자신	투혈일식	[화살 강화] '활쏘기', '조준 활쏘기'를 사용할 때, 각각 체력을 소모하여 피해량을 증가시킨다.
전술	자신	연사	[화살 강화] '활쏘기', '조준 활쏘기'의 공격력이 증가하지만, 투혈 기술의 체력 소모량도 늘어난다.
전술	자신	운상미보	자신의 치명 확률과 이동 속도를 증가시킨다.
전술	자신	얼음바르기	[화살 강화] '활쏘기', '조준 활쏘기'를 사용할 때, 얼음 화살로 공격하여 대상을 마비시키고 이동속도를 감소시킨다.
전술	자신, 그룹	신궁합일	활에 자신의 혼을 불어넣어 본인 및 그룹원의 기술 사용에 의한 체력/마력 소모량 감소를 적용하고 피해량을 증가시킨다.
전술	자신	독수리소환	독수리를 소환하여 주인을 보호한다. 주인이 적에게 공격받게 될 경우 독수리가 특정 확률로 반격하여 적에게 체/마 회복율 감소 디버프를 걸고 기절시킨다.
전술	자신	그림자방패	시전자 대신 타격을 받는 그림자 분신을 소환한다.
전술	자신	위위주보	발걸음을 가볍게하여 신속히 뒤로 물러나는 보법, 잠시 동안 무적이 된다.
전술	자신	허공람시	[화살 강화] 미리 화살을 장전하여 조준 활쏘기의 조준 시간을 없앤다.
보조	자신	비영사천문	각 성 또는 지역의 동/서/남/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보조	자신	누리의기원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
보조	자신	타척보	자신 주변 범위 내 투명 상태 적을 감지하고 발견된 적은 투명 기술을 사용할 수 없다.
보조	자신	운기 1격	지속 시간 동안 매 초당 체력, 마력을 회복한다.
승급 (1차)	적	일환탄시	체력과 마력을 소모하여 상대에게 강한 일격을 가한다.
승급 (1차)	자신	투혈사식	[화살 강화] '활쏘기', '조준 활쏘기'를 사용할 때, 각각 체력을 소모하여 피해량을 증가시킨다.
승급 (1차)	자신	궁사: 승급의 힘	[상시효과] 피해저항관통 수치가 증가한다.
승급 (2차)	자신	화염시	[화살 강화] '활쏘기', '조준 활쏘기'를 사용할 때, 화염의 힘을 담아 타격 범위를 확장시킨다.
승급 (2차)	적	폭류마탄시	하늘에 여러 개의 화살을 한번에 쏘아 올려 지정된 대상과 그 주변에 화살이 쏟아지며 피해를 입힌다.
승급 (2차)	적	시즉무성	빠른 화살이 적을 가로질러 순간적으로 기술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한다.
승급 (3차)	자신	투혈오식	[화살 강화] '활쏘기', '조준 활쏘기'를 사용할 때, 각각 체력을 소모하여 피해량을 증가시킨다.
승급 (3차)	자신, 그룹	낙뢰충전	대상의 기술 재사용 대기 시간 중 남은 시간이 가장 짧은 기술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없애준다.
승급 (3차)	적	대기파열	지정된 대상과 그 주변에 피해저항 감소를 적용하고,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 피격 시 이동 불가 효과는 해제된다.